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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동해
Cafe
👍👍 양양의 레트로감성 카페.
소품샵도 같이하시는데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. 여행의 시작이든 끝이든 중간이든 언제가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카페에요.
커피는 엄청 진하기 때문에 카페인 약하신 분들은 약간 연하게 타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.
음료는 특이한 메뉴들이 많은데 막상 먹어보면 예상가능한...
4.80 (24 reviews)
(~0.35 km from centre)
2
옥이네 한식전문
Restaurant
👍👍 말로만이아니고 진짜 가정식입니다.
다음에 근처에 가게되면 다시 한번 들러서 식사하고 싶어요
4.80 (18 reviews)
(~5.26 km from centre)
3
늘만나식당
Korean restaurant
👍👍 점심에 가서 돼지두루치기,황태해장국,병천순대국 시켰고요,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
심지어 순대국이안나오고 김치찌개로 잘못나왔는데도 그냥 먹을정도로 존맛입니다.
두루치기 나올때는 사진찍었는데, 그 뒤로는 사진도 안 찍고 허겁지겁 먹었어요. 새우젓도 신선하고 김치도 맛있고 맛있는 집밥먹은기분이었습니다~~
4.70 (25 reviews)
(~9.04 km from centre)
4
CAFELOG
Cafe
👍👍 솔향기 언덕,,,,참 이름과 딱 맞는 분위기.
더구나 책도 많아요.
와봐야 느낄수 있는 멋진 카페...
현장근처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
4.70 (23 reviews)
(~9.41 km from centre)
6
양양그곳카페이룸
Cafe
👍👍 바다뷰를 바라보며 힐링할수 있는 아담하고 예쁜 작은카페예요~ 바리스타 사장님~ 짱!!! 친절하십니다^^
커피도 맛있고, 빵도 정말 맛있었어요. 먹물치아바타~빵 추천드립니다^^
4.60 (40 reviews)
(~8.58 km from centre)
7
Mulchihang
Korean restaurant
👍👍 크진 않아 번화하진 않지만 나름 정겹고 아늑하네요
4.60 (21 reviews)
(~9.21 km from centre)
8
물치한우설렁탕
Restaurant
👍👍 2023.06.17 토
강원도 올 일이 있어서 들렀어요
좌식에서 테이블로 모두 바뀌었어요
11시 반쯤 왔더니 손님이 한테이블 있길래 왜없지 했더니 곧바로 많이들 오시네요
그래도 동네 장사라 줄 서거나 하지는 않아요
여전히 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양도 많고 국물 진짜 맛있어요
아이들도 한그릇씩 뚝딱입니다
2022.12.16...
4.60 (20 reviews)
(~8.97 km from centre)
9
양양면옥
Korean restaurant
👍👍 회막국수 존맛탱 지금까지 족발집에서 먹은 막국수는 막국수가 아니였다... 메밀 백프로라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시고 같이 간 네명모두 눈뒤집혀 먹음
$$ $$
4.50 (150 reviews)
(~0.35 km from centre)
10
킹쿡
Restaurant
👍 사진만 보고 찾아왔는데 밭 한가운데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. 말로만 듣던 밭 뷰~ 눈 오거나 어두워지면 찾아오기 힘들듯 들어오는 도로가 농로인지 좁고 위험해요. 커피 맛있다는 리뷰 있었는데 저흰 다 먹고 계산해도 후식 안 물어보셨어요. 혹시 후식 커피 안 주시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커피, 녹차 있다고 하시네요. 테...
4.50 (57 reviews)
(~1.94 km from centre)
11
양양서핑 젯시티
Surf school
👍👍 친절하고 꼼꼼한 서핑 강습. 여유로운 해변. 자꾸 먹고 싶은 치킨도 있는 젯시티. 최고예요~~
4.50 (31 reviews)
(~5.67 km from centre)
12
Yeoyeojeong
Barbecue restaurant
👍👍 고기집 찾아보다가 대박집을 찾았습니다
물김치가 예술이고 감자조림은 특이했습니다
수요일에 이미 전날 물량이 동이 날정도로 장사가 잘되는듯...일단 갈비살, 삼결삽을 같이 먹었는데....내일 인천가기전에 또 먹고 가야할듯하네요 ^^ 생각이 많이 말듯해요
4.50 (27 reviews)
(~4.28 km from centre)
13
생대구탕
Restaurant
👍👍 매운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.
대구가 얼마나 신선한지 내장부터가 고소하고,
국물도 깊고 진해서 너무나도 소주가 생각나네요..
반찬들도 너무 맛있어서, 완전 싹 비웠어요..
사장님 다음번에 꼭 또 가겠습니다!
4.50 (26 reviews)
(~0.92 km from centre)